언메이크 랩에서 ‘Datafied Self’ 를 주제로 데이터화에 대한 2번의 워크숍, 3번의 토크, 2번의 공개 강연을 엽니다.
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.
https://www.facebook.com/events/1606475792745470??ti=i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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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킹 룸 Forking Room #1:
Datafied Self (데이터화 된 자아에 대해)
일정 _ 12월 1일(금) – 12월 3일(일)
장소 _ 서울리딩룸 (종로구 사직로8길 15-2, 4층 / 3호선 경복궁역)
대상 _ 데이터화 현상에 관심을 가진 이들
(각 20명 내외, 워크숍의 경우 10명 이내)
참가비 _ 자율 기부
(이틀간 진행되는 <자기정량화 운동> 워크숍은 3만원의 참가비가 있습니다)
참가신청 _http://bit.ly/2hHbfN2
(복수 선택 가능)
프로그램 제안 _ 언메이크 랩 x 황주선
문의 _ unmakelab@gmail.com
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무한상상실 아트팹랩은 키덜트를 컨셉으로 <아트팹랩챌린지-키덜트랜드>를 개최합니다. 본 행사는 공모전으로서 작품제안서를 심사하여 참여자를 선발하고 사전행사를 통해 10개의 팀과 아이템을 선정합니다. 이 후 팀별로 1, 2차 멘토링을 거쳐 프로토타입의 결과물을 제출한 뒤 최종 심사를 통해 우승자를 가립니다. 예술과 기술의 융합에 관심이 있고 키덜트 문화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.
* 환경: 라즈베리 파이2 + 라즈비안
Processing은 매우 유쾌할 뿐만 아니라 유용한 프로그래밍 툴이다. 라즈베리 파이에 Processing을 설치하면 보다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.
라즈베리 파이의 터미널 환경에서 WiFi를 설정하려면 /etc/wpa_supplicant/wpa_supplicant.conf 파일을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.
(2015.11.15 수정)
라즈베리 파이의 UART 핀은 기본적으로 콘솔 메시지를 출력하고 getty를 실행하도록 설정되어 있다. 따라서 PC의 USB 포트와 라즈베리 파이의 UART 핀을 USB-시리얼 어댑터로 연결하면 라즈베리 파이에 ‘로그인’하여 제어할 수 있는 시리얼 터미널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.
PC와 라즈베리 파이를 직접 유선으로 연결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네트워크 환경이 여의치 않거나 모니터, 키보드, 마우스 없이 라즈베리 파이를 사용해야 할 때 유용하다.
라즈베리 파이를 부팅하면 자동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하거나 IP 주소 등을 알려 준다면 편할 것이다. 이 포스트에서는 라즈베리 파이의 rc.local 파일을 수정하여 자동으로 IP 주소를 사용자에게 이메일 해주는 방법을 살펴 본다. 이 예제를 사용하려면 구글 계정이 있어야 한다.
라즈베리 파이에 USB WiFi 동글(무선 랜)을 연결하여 이더넷 선을 제거하고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. USB WiFi 둥글, 또는 USB 무선랜이 필요하며,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대부분의 WiFi 동글(가령, ipTIME의 N100mini 등)은 라즈베리 파이에서도 별도의 설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. 자신의 WiFi 동글과 라즈베리 파이와의 호환성 여부는 eLinux 사이트에서 확인하도록 한다.
라즈베리 파이와 아두이노는 상보적 관계를 형성하는 것 같아 보인다. 라즈베리 파이는 아두이노의 부족한 부분(통신, 네트워크, 미디어 처리 등)을 보완해주고 아두이노는 라즈베리 파이의 부족한 부분(ADC, 전력, 주변 장치 등)을 보완해 준다. 라즈베리 파이와 아두이노를 함께 사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매우 다양하며 강력하다.
아두이노는 비교전 간단한 과정을 통해 라즈베리 파이에 설치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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